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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고추육묘장 10개소 지정‥고추풍년농사 시동

기사승인 2019.01.0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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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18일까지 고추육묘 신청 접수"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청송군농업기술센터(소장 최종섭)는 고령자 등 노동력이 부족한 고추재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고추육묘장 10개소를 지정하고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고추육묘 신청을 받는다.

8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내 고추재배 농가의 고령화로 고추 육묘가 어려운 농업인에게 우량 완성묘를 공급, 노동력을 절감케 해 고추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만 60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 부녀자 독농가이며, 1가구당 최대 신청량은 160폿트(6×6폿트기준) 이내로, 필요한 품종과 수량(폿트량)을 희망하는 육묘장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신청자 부담금은 폿트당 2,000원이며, 고추묘(완성묘)는 고추 정식기인 4월 말에서 5월 초에 받을 수 있고, 고추묘 운반은 신청자가 직접해야 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자재 물가 상승 및 노동력 부족, 농업인구 노령화의 가속으로 농업여건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건전 육묘 공급으로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농가의 영농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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