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창원서 경찰 경정급 간부, 만취상태로 주차중 사고‥시민에 붙잡혀

기사승인 2019.01.14  23:51

공유
default_news_ad1

[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현직 경찰 간부가 만취 상태로 주차하다 사고를 내고 시민에게 붙잡혔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경남경찰청 소속 A 경정을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 경정은 12일 새벽 0시40분께 창원시 한 아파트 인근 길가에 주차하다 앞차를 들이받고 도망가다 다른 승용차 한 대를 한 차례 더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A 경정은 차를 놓고 달아나다 쫓아온 시민에게 붙잡혔다.

사고 당시 A 경정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13%로 측정됐다.

A 경정은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서 동네까지 왔다가 주차할 곳이 없어 (대리운전 기사를) 먼저 보내고 핸들을 잡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인기기사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