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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풀, 내일 오후 2시부터 잠정 중단

기사승인 2019.01.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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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카카오[035720]가 카풀 시범 서비스를 18일 오후부터 잠정 중단한다.

▲ 카카오 카풀 중단.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15일 카풀의 시범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지난달 7일 카풀 시범 서비스를 시행한 지 약 40일 만이다. [자료사진]

카카오는 17일 "카풀에 대한 오해로 인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지속되고 있어 이해관계자들과 사회적 합의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숙고 끝에 카풀 베타서비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18일 오후 2시부터 중지될 예정이다"고 공지했다.

이어 "중단 기간 동안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서 열린 자세로 대화에 임할 것이다"며 "조속히 승객들을 찾아볼 수 있도록 응원도 함께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달 7일부터 카풀 시범 서비스를 운영해 왔지만, 택시 업계가 카풀 문제를 논의할 '사회적 대타협기구' 참여 조건으로 서비스 철회를 요구하자 지난 15일 잠정 중단 계획을 발표했다.

택시 4단체는 이날 회의를 열어 사회적 대타협기구 참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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