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청송군 안덕면 '행복터전 가꾸기' 사업 시동

기사승인 2019.01.23  01:03

공유
default_news_ad1

- 안덕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집안 청소 봉사활동'…자원봉사단체 30여명 참여

[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경북 청송군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지난 21일 단독노인 가구를 방문해 '행복터전 가꾸기' 집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사진=맞춤형복지담당 제공]

'행복터전 가꾸기'는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주거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재난지킴이봉사단, 마을이장, 환경미화원, 자원봉사센터, 안덕면 맞춤형복지팀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집안 내부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화재위험성이 매우 높은 아궁이 주변의 땔감나무와 일반쓰레기 5톤을 정리했다.

▲ [사진=맞춤형복지담당 제공]

대상자는 "평소 화재걱정으로 불안했는데 이제 안심하고 난방을 할 수 있어 기쁘며,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희관 공동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봉사로 대상자가 마음의 문을 열고 생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은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상담을 통해 누구나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맞춤형복지담당 제공]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인기기사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