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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검사, 법원 앞서 '음주운전 사고' 적발‥면허정지 수준

기사승인 2019.01.23  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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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하게 차로 변경한 상대방 운전자 추돌사고 후 신고로 덜미"

[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현직 서울고등검찰청 소속 부장검사 A(60)씨가 23일 서울 서초구 법원 앞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출돌 사고를 내고 경찰에 적발됐다.

▲ 서울고등검찰청 [자료사진]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법원 앞 도로에서 A 검사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가 앞서가던 프리우스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프리우스 운전자는 사고 후 조치를 위해 차에서 내렸다가 '상대 차주의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 부장검사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준에 해당하는 0.095%인 것을 확인하고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급하게 차로를 변경해 사고를 유발한 프리우스 운전자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이날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차량만 일부 파손됐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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