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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지지율 3주 연속 하락‥지난주比 0.6%포인트↓

기사승인 2019.01.3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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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3주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문재인 대통령 [자료사진]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월 다섯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지난주 보다 0.6%포인트 하락한 45.8%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의 3주간 지지율이 2.7%포인트 빠지면서 3주연속 하락했다.'손혜원 파문' 후폭풍이 여전한데다 '정치편향' 논란에 휩싸인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 임명 강행도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의 '핼조선 망언' 논란은 여론조사 기간 중 반영되지 않았다.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는 지난주 보다 1.0%포인트 하락한 48.9%였다. 긍정평가와 지지율 격차는 3.1%포인트로 줄어들지 않았다.

한편,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 선두로 뛰어올랐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이낙연 총리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며 범여권 대권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8~29일 설문한 바에 따르면, 황교안 전 총리는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에서 18.7%를 얻어 범야권 대권주자는 물론 전체 대권주자 중에서도 선두로 올라섰다.

유시민 이사장과 이낙연 총리가 각각 13.7%와 13.2%를 기록하며 전체 2~3위, 범여권 대권주자 중 1~2위를 나눠가졌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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