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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당권주자 6명 "전당대회 2주 연기 않으면 후보등록 안 해"

기사승인 2019.02.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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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자유한국당 당권 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홍준표 전 대표, 심재철, 안상수, 정우택, 주호영 의원 등 6명은, 전당대회 일정을 연기하지 않으면, 출마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자유한국당 당권 출마 선언한 황교안, 오세훈, 홍준표 SNS]

홍 전 대표를 제외한 후보 5명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2·27 전당 대회는 2주 이상 연기돼야 한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 불참한 홍 전 대표는 전화통화로 '의견을 같이 한다'고 밝혀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박계 유력 당권 주자였던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김무성 의원은 이미 불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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