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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선관위, 조합원에 지지 부탁‥'금품 살포' 후보자 고발

기사승인 2019.03.0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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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청송군선거관리위원회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조합원에게 돈을 준 혐의로 모 조합 후보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5일 밝혔다.

▲ 청송군선거관리위원회

A씨는 지난달 초 한 조합원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현금 50만원을 주고, 지난 1월 말부터 지난달 초까지 조합원 3명에게 각각 10만원 상당 선물세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7년부터 작년까지 조합 경비로 조합원 17명에게 조합장인 자신의 이름으로 축·부의금을 제공하고 선거운동 기간 전에 조합원 330여명을 상대로 전화 선거운동을 한 혐의도 받는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일을 1주일 앞두고 조합원 등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중대 선거범죄를 철저하게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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