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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국정지지도 2주째 소폭↑‥47.7%로 집계

기사승인 2019.04.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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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37.2%, 한국 30.1%, 정의 8.0%, 바른미래 5.9%, 평화 2.5%

인사청문회 영향…박영선·황교안 진실공방 등에 반등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2주 연속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 [자료=리얼미터 제공]

리얼미터가 YTN 의뢰를 받아 지난달 25∼29일 전국 유권자 2천516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6%포인트 오른 47.7%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1.0%포인트 내린 46.2%로 긍정 평가와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엇갈렸고, '모른다'는 응답이나 무응답은 0.4%포인트 오른 6.1%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장관 후보자 자질 논란이 확대되면서 내림세를 보였으나, 주 후반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동영상 CD' 진실 공방 보도와 한미정상회담 관련 보도 덕분에 반등했다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 [자료=리얼미터 제공]

세부 계층별로 부산·울산·경남, 경기·인천, 호남, 40대, 20대, 노동직, 학생, 자영업, 진보층에서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 서울, 30대, 무직, 보수층에서는 하락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1.7%포인트 내린 37.2%, 한국당이 1.2%포인트 하락한 30.1%, 정의당이 0.4%포인트 오른 8.0%, 바른미래당이 0.8%포인트 오른 5.9%, 민주평화당이 0.1%포인트 내린 2.5%, 무당층이 1.8%포인트 오른 14.6% 등으로 집계됐다.

한국당 지지율은 4주 연속 가파르게 상승한 후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고, 정의당 지지율은 지난 1월 넷째 주 이후 2개월 만에 다시 8%대로 올라섰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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