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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합동으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

기사승인 2019.04.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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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대구시와 경북도는 오는 10일 합동으로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

▲ 대구 수성구가 영치별동대를 구성해 밀린 자동차세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에 나서고 있. [사진=대구 수성구]

대구 동·북·수성구와 경북 경산시, 칠곡군 등 시·도 경계지역 차량 밀집 지역이 주 단속 대상이다. 3명이 1개 조로 38개 팀이 투입된다.

대구와 경북은 동일 생활권으로 체납 차량이 빈번하게 시·도 경계를 넘나들어 징수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것을 고려한 조치라고 대구시는 설명했다.

지난 2월 말 현재 대구시 지방세 체납액은 651억원으로 이 가운데 자동차세 관련 체납액이 254억원(39%)에 달한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시·도가 체납징수 공동업무를 하면 지방 세입 증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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