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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하 영세공장 대기질 관리 플랫폼 개발

기사승인 2019.06.1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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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수요 지능형 디바이스 기술개발 및 시범서비스' 공모에서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 이동진 도봉구청장 [자료사진]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은 전국에서 소규모 양말 공장이 가장 많은 도봉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열악한 근무 환경으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맨홀, 하수구, 배수로 등 가스 발생 지역 등에 작업자가 출입 시 필요한 대기 현황을 선택적으로 감지 할 수 있도록 휴대용 감지 시스템으로도 개발된다.

공모 당선으로 도봉구는 1년 동안 1억 원의 지원금으로 사물인터넷과 지능형 디바이스 기술을 융합한 '밀폐지역 통합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도봉구는 이 플랫폼을 대부분 지하에 위치한 관내 영세 양말공장의 대기질 환경을 관리하는 등 공공서비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기술을 실생활에서 활용해 구민 누구나 행복한 도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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