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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북미 간 3차 정상회담 관련한 대화 이뤄지고 있다"

기사승인 2019.06.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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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및 세계 6대 뉴스통신사 합동 인터뷰서 "이제 시기 무르익어"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내외 뉴스통신사들과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북미 간 3차 정상회담과 관련한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 문재인 대통령 [자료사진]

문 대통령은 "현재 양국 간에는 3차 정상회담에 대한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에는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가 선행된 상태의 물밑대화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북·미가 협상 재개를 통해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라며 "이제는 그 시기가 무르익었다"고 강조했다.

한반도 비핵화 논의 분위기가 다시 조성되는 상황에서 3차 북·미 정상회담 역시 가시권에 들어왔음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이다.

이와 함께 4차 남·북 정상회담 개최 여부는 김정은 위원장의 의지에 달렸다고 했고, 언제든 만나겠다는 자신의 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다시 한번 밝혔다.

급격히 얼어붙은 한·일 관계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문 대통령은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서는 과거사 문제를 국내 정치에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며 일본 정부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다만 한반도 평화구축 과정에서는 북·일 관계의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북·일 정상회담 성사를 위해서는 적극 지지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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