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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 간부, 취중 '부인에 행패'‥현행범으로 체포

기사승인 2019.06.28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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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현직 경찰 간부가 술을 마시고 부인을 상대로 행패를 부려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 제주동부경찰서 [자료사진]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28일 주거침입 및 재물손괴 혐의로 제주 동부경찰서 소속 A 경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 경감은 이날 오전 0시20분께 고양시 부인 B 씨의 집에서 B씨가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리를 지르고 현관문을 발로 차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 경감은 부인, 처남과 술을 마시다가 다퉈 경찰 출동 후 부인과 분리 조치 됐으나 다시 찾아와 행패를 부렸고, 부인이 재차 경찰에 신고하면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 경감은 부인의 이혼 소송 제기 문제로 휴가를 내고 제주에서 일산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A 경감은 최근 고유정 사건 관련 부실 수사 논란을 빚고 있는 제주 동부경찰서 수사팀과는 다른 부서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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