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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치안감 전보인사‥경찰청 수사국장 이규문·정보국장 진교훈

기사승인 2019.07.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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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사특채 출신 이은정 치안감, 첫 여성 중앙경찰학교장에 임명…역대 2번째 경찰청 여성국장 역임

[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정부는 치안감으로 승진한 이규문 수사기획관을 수사국장으로 내정하는 등 경찰 치안감 25명의 전보인사를 2일 단행했다.

▲ 경찰청 전경 [자료사진]

전날 치안감으로 승진한 이규문 경찰청 수사기획관은 경찰청 수사국장으로, 김남현 경찰청 자치경찰추진단장은 전남지방경찰청장으로 내정됐다.

역시 치안감 승진한 이문수 서울지방경찰청 보안부장은 경찰인재개발원장으로, 이명교 서울청 수사부장은 충남지방경찰청장으로, 진교훈 서울청 정보관리부장은 경찰청 정보국장으로, 진정무 서울청 교통지도부장은 경남지방경찰청장으로, 이영상 서울청 생활안전부장은 경찰청 교통국장으로 각각 내정됐다.

▲ 이은정 신임 중앙경찰학교장 [사진=경찰청 제공]

역대 2번째 경찰청 여성국장이었던 이은정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은 중앙경찰학교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여성이 중앙경찰학교장이 된 건 처음이다. 이 신임 교장은 1988년 경사 특채로 경찰에 입문해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서울 마포경찰서장, 충남지방경찰청 2부장 등을 거쳤으며 지난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송민헌 경찰청 기획조정관은 대구경찰청장, 장하연 경찰청 정보국장은 광주경찰청장, 김재규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은 강원경찰청장, 노승일 경찰청 교통국장은 충북경찰청장, 조용식 서울청 차장은 전북경찰청장, 김병구 경찰청 경비국장은 제주경찰청장으로 각각 이동한다.

▲ 진교훈 신임 경찰청 정보국장 [자료사진]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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