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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구치소 목욕탕서 넘어져 '이마 30바늘' 봉합 수술

기사승인 2019.07.18  18: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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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로 지목 받으며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수감돼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수감 생활 중인 최순실(63·개명 후 최서원·구속기소) 씨가 구치소 내 목욕탕에서 넘어져 이마 봉합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최순실 [자료사진]

18일 법무부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4일 수감 중인 동부구치소 목욕탕 탈의실에서 넘어져 이마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다.

그는 즉시 구치소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약 30바늘을 꿰매는 봉합 수술을 받았다.

법무부 관계자는 "현재는 구치소에서 소독 치료를 받고 있다"며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최씨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기소 돼 2심에서 징역 20년과 벌금 200억원을 선고받고 박근혜 전 대통령, 이재용 부회장과 함께 대법원의 상고심 결론을 기다리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을 심리 중인 대법원은 지난달 20일 6차 심리를 끝으로 상고심 심리를 마치기로 잠정 합의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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