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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정책포럼 '끝나지 않은 100년 전쟁' 행사 개최‥이동섭 의원 축사

기사승인 2019.11.28  16: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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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정책포럼 안정적 정착 매우 기쁘다…한·일 갈등, 국익 놓고 냉철한 이성으로 풀어야"

"본지 서울투데이 김중근 회장, 이동섭 의원과 국정현안 등 환담"

[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고려대정책대학원교우회(회장 송인석)는 고대정책포럼(상임대표 배기선)과 명사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 고려대정책대학원교우회 고대정책포럼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끝나지 않은 100년 전쟁' 포럼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바른미래당 이동섭 국회의원이 격려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이석연 전 법제처장( 맨 앞 가운데), 송인석 고려대정책대학원교우회장(맨 앞 왼측). 이만희 전 고검부장검사 등 관계자들이 격려사를 경청하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끝나지 않은 100년 전쟁' 포럼 행사에는 바른미래당 이동섭 국회의원이 참석해 격려사를 전했고, 아울러 본지 서울투데이 김중근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이석연 전 법제처장(장관급)을 초청해  '끝나지 않은 100년 전쟁'이란 제목으로 강연과 토론 형식의 포럼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한·일 갈등을 중심으로 하는 국정 정책현안의 헌법적 고찰'을 골자로 하는 포럼이 진행돼 이 전 처장의 강연 주제와 이에 부합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의 질의와 응답을 하는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대정책대학원 정책포럼이 안정적으로 정착해나가는 것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1905년 을사늑약으로 시작된 한국과 일본 간 갈등관계가 113년이 지난 오늘에도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한 갈등국면이 심화되고 있어 외교문제가 경제문제로 옮겨 붙으면서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 산업 전반, 기업, 국민에게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 의원은 이어 "국익을 놓고 냉철한 이성으로 이 같은 국면을 풀어가야 할 때이다"며 "외교적 해법으로 돌파구를 찾는데 집중해야 할 시기다. 그래야 우리 다음 후손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 고려대정책대학원교우회 고대정책포럼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끝나지 않은 100년 전쟁' 포럼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바른미래당 이동섭 국회의원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다음은 이 의원의 축사 전문이다.

『 안녕하십니까?
바른미래당 수석부대표 국회의원 이동섭입니다.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교우회의 고대정책포럼이 작년 3회에 이어 4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제27대 송인석 교우회장님, 정책포럼 준비에 힘써주신 전성준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오늘 이 자리가 있게 해주신 교우분들의 노고와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905년 을사늑약으로 시작된 한국과 일본 간의 갈등 관계가 113년이 지난 싯점인 오늘에도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한 국면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외교문제가 경제문제로 옮겨 붙으면서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의 산업 전반, 기업, 국민에게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국익을 놓고 냉철한 이성으로 국면을 풀어가야 할 때입니다.
외교적인 해법으로 돌파구를 찾는데 집중해야 할 시기입니다.
그래야 우리의 다음 후손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대정책포럼의 '끝나지 않은 100년 전쟁, 한·일 갈등을 중심으로 하는 국정정책 현안의 헌법적 고찰' 주제가 달가이 느껴지는 이유일 것입니다.

날카롭고 적극적인 의견이 오고 가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고려대정책대학원교우회 고대정책포럼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끝나지 않은 100년 전쟁' 포럼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본지 서울투데이 김중근 회장(고대정책포럼 언론홍보정책자문위원)과 바른미래당 이동섭 국회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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