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현직 경찰관 친구 살해한 30대 구속‥자신의 집에서 범행"

기사승인 2019.12.17  12:08

공유
default_news_ad1

[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서울 강서경찰서는 경찰관인 친구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 서울강서경찰서 [자료사진]

A씨는 지난 14일 새벽 서울 강서구 자신의 집에서 현직 경찰관인 친구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 시내 한 경찰서 지구대 소속이던 B씨는 당일 비번이었으며, "자고 가라"는 A씨의 말에 그의 집에 머물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후 119에 "남자가 쓰러져 있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한 뒤 같은 날 오전 A씨가 사는 빌라 인근에서 그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수법 등을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고자 B씨를 부검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A씨가 모 대기업 직원이며, 경찰에 신고하기 전 변호사부터 선임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경찰은 게시글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인기기사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