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투데이 특수사업부, 신속·정확한 증거 수집···가정문제 또는 각종 사건·사고 법정자료
"각종 민·형사상 사건·사고, 교통사고 분석…개인·기업 관련 증거 등 법정자료 수집 제공"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민간조사(PIA탐정) 요원은 각종 사건·사고의 조사와 미해결된 사건의 자료수집, 수배자 추적, 미아 및 실종자 찾기 등 기타 기업의 산업정보 보호를 비롯해 억울한 개인 피해자들이 법률 다툼에서 유리한 판결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중대한 결정적 증거와 자료를 확보·수집하는 다양한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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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투데이 특수사업부 - 민간조사(PIA탐정) 상담 |
특히 이런 민간조사업무를 수행하는 'PIA탐정'은 반드시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개인과 기업에 대한 정보·자료수집, 사실확인 등 비밀보장과 신뢰를 담보로 수행하는 것이 생명이다.
'민간조사(PIA탐정)'는 국민의 생활 안전과 권익 및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역활 담당 전문 요원을 공식화 하는 국회 발의된 법안으로써 현실적으로 부족한 공권력과 경찰 인력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골자로 한다.
'민간조사(PIA탐정)' 제도는 이웃 나라 일본에서도 관련 종사자만 6만명 이상 이르고 있고, 이미 미국·영국·독일·호주 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3개 가입국을 비롯해 기타 선진국에서는 각종 민생침해 사범 단속·조사 전문업무를 수행하는 PIA탐정 분야가 공식적으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각광받는 제도이다.
이에 본 서울투데이는 특수사업부를 개설하고 서울 유명 대학교 대학원에서 정규 수업을 수료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제2009-1호)에 등록된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에서 주관 및 시행하고, 사단법인 한국민간자격협회에서 인증 및 평가하는 1·2차 '민간조사사(PIA·Private Investigation Administrator)' 자격 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민간조사(PIA탐정)' 전문요원이 직접 사건 해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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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불암, 탐정을 말하다! - 영원한 '수사반장'으로 기억되고 있는 국민배우 최불암 씨가 '민간조사(PIA탐정)'에 대해 필요성을 강조했다. |
본지 서울투데이 발행인 겸 대표이사 김중근 회장은 "보다 분명하고 차별화된 합법적 테두리 내에서 신뢰와 철저한 비밀이 확보되고 철통보안이 보장된 가운데 신속·정확한 법정 증거자료를 수집 제공하는 '명탐정(PIA·민간조사)'이 활동하는 본 '서울투데이 특수사업부'는 그 명성 만큼 확실하게 만족할 만한 업무 결과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불법 흥신소, 심부름센타와 같이 사회적으로 많은 폐단과 물의를 빗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사건을 상담·의뢰할 때는 신중하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영상=경찰청 제공]
공인 민간조사(民間調査士·PIA탐정) 상시 상담·출동 대기
▣ 가정문제 또는 각종 사건·사고로 법정소송 또는 검찰·경찰 조사 진행 중 유리한 현장증거 및 자료수집ㆍ조회ㆍ심부름ㆍ미아 및 실종자 찾기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어 고민인 경우
▶소송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고자 하는 경우
▶가정이나 구성원 간의 말 못할 고민이나 심각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시간 관계상 직접하기 힘든 업무 대행자(심부름)를 찾는 경우
▣ 서울투데이 '민간조사(民間調査士·PIA탐정)' 특수 사업부
☎ 상담전화 : 02-900-1113 / 02-902-1118
☎ 휴 대 폰 : 010-8911-6808 (업무 종료 후 시간은 문자로 용건과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연락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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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