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직원 성추행 의혹' 임강택 통일연구원장 해임

기사승인 2020.01.20  20:14:23

공유
default_news_ad1

[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통일·북한 문제를 다루는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의 임강택(62) 원장이 직원 성추행 의혹으로 해임됐다.

▲ 임강택 통일연구원장 [자료사진]

20일 통일연구원과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인사연)에 따르면 경인사연은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어 임 전 원장의 해임안을 의결했다.

임 전 원장은 지난해 10월 17일 국회 국정감사를 마친 뒤 회식 자리에서 직원들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급 기관인 경인사연이 관련 내용을 전달받아 심의하고 해임 결론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임 전 원장은 남북정상회담 자문위원, 통일부 정책자문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던 전문가지만 취임 7개월 만에 오명을 쓰고 퇴임하게 됐다.

그는 사건이 불거진 뒤로도 지난달 각종 국회 행사, 세미나 등에 활발하게 참석했다.

경인사연은 공석이 된 원장직을 새로 공모할 예정이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