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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야생멧돼지 폐사체서 ASF 6건 추가 확진‥총 124건

기사승인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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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 화천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 화천 야생멧돼지 폐사체서 ASF 6건 추가 확진 [자료사진]

야생멧돼지에서 ASF 확진은 이로써 124건으로 늘었다. 화천에서는 25건째다.

이번 폐사체 6개체는 최근 ASF 양성 개체가 나온 화천읍 풍산리 일대에서 발견됐다.

정원화 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폐사체는 모두 현재 설치 중인 2차 울타리 안에서 발견됐다"며 "울타리를 조속히 설치하고 주변 수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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