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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노후 경유차 4천대 조기 폐차 지원

기사승인 2020.01.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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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울산시는 올해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4천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 폐차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 허용 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건설기계 3종이다.

신청일 기준 울산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 6개월 이상 보유 등의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2006∼2008년식 경유차도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해당할 수 있기 때문에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나 환경부 콜센터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 가액으로 산정한다.

총중량 3.5t 미만 차량은 조기 폐차 시 최대 210만원을 지원하고, 폐차 후 경유차를 제외한 차량(2020년 1월 1일 이후 출고 차량)을 신규로 등록하면 폐차 차량 기준 가액의 3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조기 폐차와 추가 지원을 합산한 상한액은 300만원이다.

총중량 3.5t 이상 차량은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 신청은 직접 방문이나 등기 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2월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하면 된다. 등기 우편 신청은 2월3일부터 21일까지다.

신청 방법과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약 98억원을 들여 노후 경유차 6천858대를 조기 폐차했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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