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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가죽공장 폭발 화재‥2명 사망·1명 실종·8명 부상

기사승인 2020.01.3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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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러실서 폭발사고 추정…인명 수색 계속

[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의 한 가죽가공업체에서 31일 오전 11시25분께 폭발사고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의 한 가죽가공업체에서 31일 오전 폭발 사고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현장 정리 중이다.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또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약 20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약 25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폭발은 가죽공장 내 보일러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확인하는 한편, 실종자 수색 작업을 통해 정확한 인명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의 한 가죽가공업체에서 31일 오전 폭발 사고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현장 정리 중이다.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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