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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신발 밑창 제조업체 화재 발생‥공장 3개동 전소

기사승인 2020.02.0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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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연기 하늘 뒤덮어, 1시간여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부산 강서구 강동동 한 신발 밑창 제조공장에서 8일 오후 1시42분께 큰 불이 났다.

▲ 부산 강서구 신발 밑창 제조공장에서 8일 오후 1시42분께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부산 소방재난본부 제공]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 신고는 업체 직원이 119로 신고했고, 오후 1시55분께 관할 소방서 가용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어 관련 신고도 빗발쳤다.

소방당국은 진화 1시간여만인 오후 2시38분께 큰불을 모두 끄고 현재 잔불과 연기를 제거하고 있다.

이 불로 공장 3개동(1천256㎡)이 전소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장 앞마당에 쌓아 두었던 완제품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부산 강서구 강동동 한 신발 부품공장서 8일 오후 1시42분께 큰 불이 나 시커먼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부산 소방재난본부 제공]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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