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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서 ASF 감염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총 170건

기사승인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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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경기도 연천군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안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7일 이같이 밝혔다.

▲ 연천서 ASF 감염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 [자료사진]

야생멧돼지 ASF 확진은 이로써 총 170건으로 늘었다. 연천에서는 49건째다.

이번 폐사체는 작전 수행 중이던 군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정원화 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감염 폐사체는 민통선 내 2차 울타리 안에서 발견됐다"며 "이 지역에서 추가 폐사체가 있는지 군부대와 협력해 수색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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