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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28명 중 7명 퇴원‥"1∼2명 더 퇴원 고려"

기사승인 2020.02.13  15: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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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본부장 "오늘 퇴원 예정 환자 없어…치료중 21명 안정적"

[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우한폐렴) 확진자 중에서 완쾌해서 퇴원하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다.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13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및 확진환자 중간조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진단받은 환자는 총 28명이며 이 중에서 7명(1·2·3·4·8·11·17번) 환자는 퇴원했다.

나머지 21명은 격리병상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1명은 폐렴으로 산소공급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증은 아니다. 나머지 20명의 상태도 안정적이다.

이날 현재까지 28번째 환자가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더는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완치돼 병원문을 나서는 확진자는 계속 늘 것으로 보인다.

▲ 코로나19 국내 17번 확진자(37세 남성, 한국인)가 완치돼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퇴원했다.

정은경 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환자 중에서 오늘 퇴원 예정인 환자는 없지만, 퇴원을 고려하는 분들이 계속 한두 분씩 있다"고 말했다.

퇴원 환자들은 대체로 '면역력'으로 병을 이겨냈다.

지난해 말 중국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19에는 현재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환자들은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요법'으로 치료를 받았다. 예를 들어 발열이 있으면 해열제를, 근육통이 있으면 진통·소염제를 처방받았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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