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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안철수계 등 비례대표 9명 제명‥사실상 '당 해체' 수순

기사승인 2020.02.18  12: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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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바른미래당은 18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안철수계 의원들을 포함한 비례대표 의원 9명을 제명했다.

▲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의원총회에 의원들이 참석해 있다.

이날 제명된 의원은 김삼화·김수민·김중로·신용현·이동섭·이태규 의원 등 안철수계 의원 6명과 이상돈·임재훈·최도자 의원이다.

안철수계 의원들은 안철수 전 의원과 함께 국민의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제명에 따라 이들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한 채 당적을 바꿀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은 기존 17명에서 8명으로 줄었다. 사실상 당 해체 수준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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