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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대남병원 코로나19 확진자 사망 1명‥"사망원인 조사중"

기사승인 2020.02.20  18: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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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이상 입원, 19일 폐렴으로 숨진 60대 환자…사후 검사서 확진

코로나19 신규환자 22명 추가…국내 확진자 총 104명

[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20일 경북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원인은 조사 중이다.

▲ 청도대남병원 코로나19 확진자 1명 사망 [자료사진]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망한 환자는 20년 넘게 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지난 19일 폐렴으로 사망했다.

이런 가운데 중대본은 이날 오후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우한폐렴) 환자 2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확진자는 총 104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전 환자 31명이 추가된 데 이어 오후에 22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이날에만 53명의 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04명이다. 대남병원 확진자는 사망자를 포함해 총 13명이다. 확진자 중 16명은 퇴원했고, 사망 1명을 제외한 87명은 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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