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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50대女 공무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기사승인 2020.02.21  14: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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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예천군에 주소지인 A(59·여) 씨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예천군청사 [자료사진]

고열과 기침 증세를 보인 A씨는 20일 오후 3시쯤 예천군보건소 앞마당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감염 감사를 받았고 21일 새벽 '양성'으로 확인됐다.

예천군보건소에 따르면 의성군에서 실거주를 하는 A씨는 지난 8일 같은 종교인 39명과 함께 단체로 이스라엘로 성지순례를 떠났고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예천군의 한 면소재지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입국 후에는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며, 현재까지 예천군 주민과의 접촉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A씨의 대한 자세한 이동경로와 접촉장 등을 파악하는 중이며, A씨는 곧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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