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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제봉산 약수 라돈 기준 초과‥음용 자제 권고

기사승인 2020.02.2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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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전남 장성군은 장성읍 제봉산 약수터 물의 라돈 함량 기준이 감시기준을 초과했으니 음용을 자제해달라고 21일 밝혔다.

▲ 장성 제봉산 약수터 [사진=장성군 제공]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수질검사에서 제봉산 약수 라돈 함량은 1ℓ당 164.8Bq(베크럴)로 기준치(148Bq)보다 10%가량 높게 조사됐다.

라돈은 자연 방사성물질로 나무나 돌에서도 나올 수 있다.

환경부는 안전을 확보하고자 라돈을 먹는 물 수질 감시항목으로 관리한다.

장성군은 장기간 음용 시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 마시지 말라고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재검사를 의뢰했다"며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재검사 결과에 따라 라돈 저감장치 설치 등 후속 조처를 하겠다"고 말했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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