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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가짜뉴스 유포한 30대 경찰 조사

기사승인 2020.02.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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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있다는 허위 글을 온라인상에 게시한 혐의(업무방해)로 30대 A씨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 경찰 "신종 코로나 가짜뉴스 수사 중" [자료사진]

A씨는 이달 초 한 인터넷카페에 "도내에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인터넷 모니터링 등을 통해 허위사실을 발견하고 최근 A씨를 불러 경위를 조사했다.

A씨는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가 사실인 줄 알고 카페에 올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조사를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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