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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환자 진료동선 구분한 '국민안심병원' 91곳 지정

기사승인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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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암·심장질환 환자 등 안심하고 국민안심병원서 진료"

[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정부가 호흡기 환자와 비호흡기 환자의 진료 과정을 분리한 '국민안심병원'을 91곳 지정했다.

▲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 오른쪽)이 2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국민안심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병원 내에서 전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호흡기 환자 전용 진료구역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이다.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국민안심병원 신청을 받고 지금까지 91개 병원을 지정했다.

국민안심병원 명단은 보건복지부, 병원협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등에 공개된다.

중대본은 "암과 심장질환 등 호흡기 질환이 아닌 환자들은 국민안심병원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차단했다는 점에 대해 안심하고 국민안심병원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 전국 91개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 명단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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