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무안 서적창고 8개 동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기사승인 2020.03.02  12:39

공유
default_news_ad1

- 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발령…소방대원 125명·살수차 등 장비 39대·소방헬기 2대 등 동원

[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전남 무안군 삼향읍 책 보관 창고에서 2일 오후 2시57분께 불이 났다.

▲ 2일 오후 전남 무안군 삼향읍 책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한 창고에서 시작된 불은 2천700㎡ 규모의 8개 창고 전체로 확산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확산하자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125명, 살수차 등 장비 39대, 소방헬기 2대 등을 동원해 화재를 전화했다.

오후 4시 5분께 큰 불길은 잡혔고, 1시간 뒤인 오후 5시께 대응단계도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다만 불에 잘 타는 서적이 쌓여있는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난 만큼 잔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화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인기기사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