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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179명 증가, 총 7천313명‥사망 50명·완치 130명

기사승인 2020.03.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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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0시 기준 대구 5천381명·경북 1천81명·경기 141명·서울 120명 등

[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일 오후 현재 총 7천313명이고, 사망 50명으로 집계됐다.

▲ 서울 종로구에서 지난 2월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종로구청에 따르면 이 환자는 전날인 19일 밤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서울대병원에 격리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이날 0시와 비교해 확진자가 179명 늘었다고 밝혔다. 올해 1월20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지 48일만이다.

오후 4시 확진자 집계는 확진자 증감 추세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수치만 발표되고, 확진자 발생 지역과 감염경로는 공개되지 않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경북 누적 확진자는 6천462명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대구 5천381명, 경북 1천81명이다.

다른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경기 141명, 서울 120명, 충남 98명, 부산 97명, 경남 83명, 강원 27명, 울산 24명, 충북 24명, 대전 18명, 광주 13명, 인천 9명, 전북 7명, 전남 4명, 제주 4명, 세종 3명 등 순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50명이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총 130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오후 5시에는 오후 4시까지 집계한 확진자 수를 공개한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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