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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월도 음식점서 '가스 폭발'‥40대女 중상

기사승인 2020.03.0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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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인천 자월도 한 음식점 주방에서 가스가 폭발해 40대 여성이 크게 다쳤다.

▲ 가스 폭발 [자료사진]

9일 인천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0분께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한 3층짜리 건물 1층에 있는 음식점에서 프로판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음식점 관계자 A(48·여)씨가 얼굴과 팔·다리에 2∼3도 화상을 입고 인천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식당 미닫이문과 가재도구 등이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주방 조리공간 내 액화석유가스(LPG)통에서 나온 가스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폭발 사고가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며 "가스 누출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 놓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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