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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럽발 입국자 금지조치, 유럽증시 10% 폭락

기사승인 2020.03.12  10: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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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발 입국자의 입국을 금지시킨다고 발표한데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예상과 달리 금리인하를 하지 않음에 따라 유럽 증시가 10% 가까이 폭락하고 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한국시간 12일 밤 11시 현재 영국의 FTSE 지수는 9.26%, 독일의 닥스지수는 9.41%, 프랑스의 까그지수는 9.95% 각각 급락하고 있다.

범 유럽지수인 스톡스600지수는 12% 폭락하고 있다.

유럽증시가 이같이 폭락하고 있는 것은 전일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에서 출발하는 여행객의 입국을 향후 30일 동안 금지하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뿐 아니라 이날 ECB가 금리를 인하하지 않은 것도 폭락세에 한몫하고 있다. 시장은 ECB가 코로나발 경제위기를 피하기 위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다.

앞서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전격적으로 0.5%포인트의 금리인하를 단행했었다.

그러나 ECB는 금리인하 대신 대출 기준을 내리는 양적완화 조치만 취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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