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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홍천서 산불 잇따라‥산림 1천㎡ 소실

기사승인 2020.03.1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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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강원 강릉과 홍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산림 0.1㏊(1천㎡)가 탔다.

▲ 15일 오후 2시29분께 홍천군 서면 동막리에서 소각재 처리 부주의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산림이 불길에 휩싸여 있다. 불은 산림 0.06㏊를 태우고 5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52분께 강릉시 죽헌동 한 야산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산림 0.04㏊가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소방과 함께 헬기 2대, 진화차 7대, 소방차 6대와 산불진화대원과 소방대원 등 68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끄고 있다.

앞서 오후 2시 29분께 홍천군 서면 동막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산림 0.06㏊를 태우고 50여분 만에 꺼졌다.

산림당국은 A(50)씨의 소각재 처리 부주의로 인해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산불 취약시기인 만큼 불법 소각행위를 철저히 단속해 소각 행위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한 법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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