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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서울시, 신천지 유관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행정조사

기사승인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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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서울시가 16일 오후 신천지 유관단체인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에 대해 현장 행정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 서울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자치구 공무원, 경찰 등 3개반 25명을 보내 행정조사를 시작해 6시간째 진행 중이다.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이날 오후 1시에 시 공무원, 자치구 공무원, 경찰 등 3개반 25명을 보내 행정조사를 시작해 6시간째 진행 중이다.

시는 HWPL이 목적사업 외에 포교 등 종교활동을 했는지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해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이를 근거로 수사의뢰하고 허가 취소 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민법의 관련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 시설을 지난달 25일 이미 폐쇄했으나 이날 행정조사를 위해 다시 열었다가 행정조사가 끝나면 시설을 다시 닫을 예정이다.

16일 0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 19 확진자 중 신천지 관련 환자(파생감염 포함)의 비율은 60.8%(8천236명 중 5천11명)다. 다만 서울 발생만으로 한정하면 신천지 관련 환자의 비율은 1.2%(253명 중 3명)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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