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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전 국민으로 확대‥찬성 58.2%, 반대 36.6% - [리얼미터]

기사승인 2020.04.0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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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달 30일 정부가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이에 대해 소득 하위 70%가 아니라 전 국민에 지급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7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확대에 대한 찬성은 58.2%(매우 찬성 32.7%,찬성하는 편 25.5%), 반대는 36.6%(매우 반대 13.3%, 반대하는 편 23.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5.2%다.

리얼미터는 "거의 모든 지역과 성별, 연령대, 정당 지지층, 이념 성향에서 찬성 응답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으나, 서울과 여성, 정의당 지지층에서 찬반 양론이 비등했고, 20대에서는 반대 여론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찬성 응답은 광주·전라, 부산·울산·경남, 남성, 40대, 50대, 민주당 지지층에서 특히 많았다.

20대에서는 반대가 50.9%로 찬성(37.5%)보다 많았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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