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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지지도 54.4%‥1년 5개월만에 최고치

기사승인 2020.04.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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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중도, 수도권, 20대·60대이상 상승…부정 평가도 여전히 42.3%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도(긍정 평가)가 1년 5개월 만의 최고치인 50%대 중반으로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 [리얼미터 제공]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6∼1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2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7%포인트 오른 54.4%로 집계됐다.

이는 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2018년 11월 1주 차 조사에서 55.4%를 보인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그러나 부정 평가도 0.9%포인트 내리기는 했으나 여전히 42.3%로 나타났다.

따라서 긍정·부정 평가 차이는 12.1%포인트로, 2018년 11월 2주 차 조사(14.3%포인트) 이후 가장 컸다.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 지지도는 보수층(23.5%→27.4%)과 중도층(49.6%→50.9%), 경기·인천(56.1%→58.4%), 서울(53.5%→55.4%), 20대(49.7%→52.0%), 60세 이상(43.4%→45.4%) 등에서 상승했다.

대전·세종·충청(54.8%→50.5%), 강원(46.8%→42.5%), 제주(70.2%→65.9%), 50대(58.6%→54.5%) 등에서는 하락했다.

진보층에서는 0.1%포인트 내린 82.7%로 큰 변화가 없었다.

리얼미터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지난 9일부터 오는 15일 총선투표 마감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나 인용보도가 금지된 만큼 해당 기간의 관련 조사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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