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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향상 으뜸' 미역·톳·다시마‥완도군 학교급식 지원

기사승인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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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전남 완도군은 면역력 강화와 몸속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되는 해조류를 관내 학교 급식으로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 완도 미역(왼쪽)·다시마 [사진=완도군 제공]

성장기 아이와 청소년은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해 영양 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강화해줄 필요가 있다.

군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66개교에 급식으로 완도산 해조류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해조류 식품비 1억3천여만원을 지원한다.

다시마, 미역, 김, 톳 등 해조류는 칼슘, 칼륨, 단백질, 비타민 등이 풍부해 '바다의 슈퍼 푸드'라 불리며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데 도움을 준다.

다시마, 미역 등에는 알긴산 성분이 들어 있어 몸속 중금속을 흡착해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완도 해저에는 바다를 정화하는 갯벌과 해조류 숲이 형성돼 있고 생리활성 촉매 역할을 하는 맥반석이 전역에 깔려 있어 완도에서 생산되는 해조류의 맛과 향은 월등히 뛰어나다.

완도군은 지난해부터 관내 학교에 완도산 해조류 식품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 건강을 위해 해조류를 지속해서 공급할 계획이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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