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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미래한국 흡수합당‥"누더기 선거악법 고쳐야"

기사승인 2020.05.2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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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미래통합당은 28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흡수하는 합당 선포식을 열었다.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합당 선포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두 당의 수임기구는 오는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일단 통합당 명칭으로 합당을 신고하기로 합의했다. 선관위가 합당을 승인하면 통합당의 의석은 103석(지역구 84석, 비례대표 19석)이 된다.

수임기구에 참여한 통합당 김상훈 의원은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별도의 당명 제정 계획을 가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하자 많은 법(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을 무리하게 밀어붙여 이런 결과가 생겼는데, 여기에 대한 사과나 반성이나 바꾸겠다는 약속 없이 우리를 비난하는 후안무치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는 "원죄가 있고 절대 의석을 갖춘 민주당이 결자해지의 자세로 누더기 선거 악법을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와 합당 수임기구 위원들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합당 선포식에서 "함께 함께 함께"를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양수, 김상훈 의원, 원유철 대표, 주호영 원내대표, 염동열 의원, 최승재 당선인.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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