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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내 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단' 11일까지 모집

기사승인 2020.08.0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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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제29차 내 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단'에 참여할 관내 중·고등학생을 이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 서울 도봉구 청소년 환경탐사단 활동(2019년 6월 8일) [사진=서울 도봉구 제공]

1992년에 생겨 매년 열리는 이 프로그램의 올해 활동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다.

▲ 중랑천·우이천·무수골·도봉천 등 4개 하천의 수질상태 및 지표 생물조사를 진행하는 '하천탐사' ▲ 음식물쓰레기처리장을 견학하는 '쓰레기 탐사' ▲ 횡단보도와 인도 보행 편의시설과 함께 도로 보행 불편사항을 조사하는 '교통-보행환경탐사'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참가자들이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인식제고를 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대응' 분야를 추가했다. 도봉구 다락원 햇빛발전소 태양광시설을 견학해보는 시간도 있다.

참가 학생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과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우수활동 학생은 구청장 명의의 표창장도 받을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환경탐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내 고장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갖고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 환경탐사 활동 결과는 향후 구정에 반영해 우리구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발전 추진을 위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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