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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5일 대전서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 선포식

기사승인 2020.09.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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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행정안전부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25일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 선포식'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 포스터 [행정안전부 제공]

이번 선포식은 초등학교 등교 수업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대전 탄방초등학교에서 열리며 진영 행안부 장관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새 슬로건은 어린이 교통사고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횡단 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 요령을 기억하기 쉽도록 숫자에 맞춰 표현했다.

어린이는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일단 멈춰서서 도로 양쪽을 살피고 잠깐 대기한 후 건너는 방어보행 습관을, 운전자는 횡단보도 앞 정지선에서 무조건 멈춰 서고 주위를 자세히 살펴본 후 조금 늦게 출발하는 안전운전 습관을 생활화하자는 뜻을 담았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슬로건은 향후 다양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캠페인에 활용되고 TV와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파될 예정이다.

또 선포식에 이어 현대차와 SK텔레콤, 손해보험협회, 도로교통공단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사회공헌활동 협약도 진행된다.

행사 후에는 탄방초등학교 안전 통학로 설치공사 현장도 확인할 계획이다.

진영 장관은 "미래세대인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부처, 자치단체, 민간기업, 시민단체 등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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