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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동백정 해변 복원 본궤도‥리조트 건설 SPC 예비후보 선정

기사승인 2020.10.2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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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발전, 서천화력 1·2호 철거·동백정 해변 복원공사 입찰공고

[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 서천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사업 조감도 [사진=서천군 제공]

20일 서천군에 따르면 한국중부발전 서천건설본부는 옛 서천화력 폐부지 개발사업 중 리조트 건설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참여 예비후보군으로 도시와 농촌 및 소노호텔&리조트 등 4개 업체가 참여한 동백솔비치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중부발전은 SPC 참여 기업을 찾기 위해 지난 7∼9월 3차례에 걸쳐 공모했으며, 동백솔비치 컨소시엄은 2∼3차 공모에 연속 참여했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리조트 건설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SPC 참여사 결정을 위한 사업제안서 공모와 평가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사업의 핵심인 옛 서천화력 1·2호 철거와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공사도 본격 추진된다.

중부발전은 지난 15일 이들 사업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서천화력 1·2호 철거 공사는 내년 1월부터 시작돼 2023년 6월 마무리되고,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공사는 2022년 1월 착공해 2023년 상반기 완공된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의 핵심 사업이 최근 입찰공고를 계기로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중부발전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발전은 2012년 3월 서천군과 '신서천화력발전소 건설 이행 협약'을 체결하면서 1984년 서천화력 1·2호기 건설로 사라진 동백정 해수욕장을 2023년까지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기로 합의했다.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 사업에는 서천화력 1·2호기 폐 부지에 리조트와 중유 부두를 활용한 마리나 시설, 동백나무숲과 연계한 생태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도 포함돼 있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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