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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남동공단 화장품공장 화재‥3명 사망

기사승인 2020.11.1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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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명 부상, 대응 1단계 발령 후 진화 작업 중…"건물 2층에서 불" 신고

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작업 중

[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인천 남동공단 화장품제조업체에서 19일 오후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숨지는 등 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하

▲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화장품제조업체에서 19일 오후 4시12분께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고 진화작업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2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화장품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은 당시 "2층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해 소방인력 148명과 장비 66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화재진압 중 6명의 부상자를 확인해 병원으로 옮겼다.

이후 신고 접수 1시간10분만인 오후 5시22분께 '대응 1단계'를 내리고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은 대응 1단계 발령 후 진화 도중 오후 5시39분께 현장에서 숨져 있던 3명도 확인했다.

소방은 진화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인천 고잔동 화장품공장 화재 사건은 2018년 7월30일과 2019년 10월21일도 발생해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를 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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