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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1.6%↑ 최고치‥삼성전자 3% 급등

기사승인 2020.11.2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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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13일 연속 순매수 행진…2018년 1월29일 장중 2607.10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23일 장중 1.6% 오르며 2600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으로 2년10개월만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울지 주목된다.

▲ 코스피 지수 상승 [자료사진]

코스닥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간 외 뉴욕지수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20일) 종가와 비교해 42.96포인트(p)(1.68%) 오른 2596.46을 가리키고 있다. 외국인이 홀로 4593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4442억원, 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13일 거래일째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까지 12일동안 총 4조원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했다.

코스피의 역대 최고치는 장 중 기준 지난 2018년 1월29일 2607.10이고, 종가 기준 같은 날 2598.19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오름세다. 상승률은 삼성전자(3.40%), SK하이닉스(3.10%), LG화학(3.04%) 등 순으로 높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2.99%), 증권(2.86%), 운수창고(2.72%) 등이 오르고 섬유의복(-0.60%), 의료정밀(-0.23%) 등은 떨어지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53p(0.52%) 상승한 874.71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홀로 711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4억원, 304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0.40%)과 알테오젠(-0.35%)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오르고 있다. 상승률은 셀트리온제약(4.81%), 셀트리온헬스케어(2.23%), 에이치엘비(1.46%) 등 순으로 높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2.19%), 유통(1.44%), 금융(1.17%) 등이 상승하고 통신서비스(-1.12%), 기타 제조(-0.94%), 건설(-0.63%) 등은 하락하고 있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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