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서울시 강북구는 수유동 '굴사냥 광산사거리점' 방문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요청했다.
강북구청은 23일 재난문자를 통해 "지난 12월19일(토) 오후 5시~9시 사이, 강북구 광산사가리 '굴사냥 광산사거리점'(한천로 1096, 소독완료) 방문자는 즉시 강북보건소로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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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북구 수유동 광산사거리 '굴사냥 광산사거리점' [자료사진] |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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