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4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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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룡(왼쪽 네번째부터) 경찰청장과 박정훈 국가경찰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북관에서 열린 국가수사본부(국수본) 현판식에서 제막하고 있다. 국수본은 경찰 사무를 '국가·자치·수사'로 분리하는 조직 개편에서 수사 분야를 맡는 조직이다. |
국수본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 북관 1층에서 김창룡(왼쪽 네 번째) 경찰청장, 박정훈(왼쪽 다섯 번째) 국가경찰위원장, 최승렬(오른쪽 네 번째) 국수본부장 직무대리(경찰청 수사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이 국수본 현판의 가림막을 벗겨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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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 걸린 국가수사본부의 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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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수사본부 조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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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수본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 북관 1층에서 김창룡(왼쪽 네 번째) 경찰청장, 박정훈(왼쪽 다섯 번째) 국가경찰위원장, 최승렬(오른쪽 네 번째) 국수본부장 직무대리(경찰청 수사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이 국수본 현판의 가림막을 벗겨 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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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룡(왼쪽 네번째부터) 경찰청장과 박정훈 국가경찰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북관에서 열린 국가수사본부(국수본) 현판식에서 제막하고 있다. 국수본은 경찰 사무를 '국가·자치·수사'로 분리하는 조직 개편에서 수사 분야를 맡는 조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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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 걸린 국가수사본부의 현판 |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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