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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 세계 확진자 1억명 넘어‥일본 38위, 한국은 86위

기사승인 2021.01.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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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1.3% 감염…누적 사망자는 214만여명

미국·인도·브라질·러시아 등 최악 감염국…영국·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터키·독일 등 10위권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억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 26일(한국시간 기준) 국제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억14만5600명을 기록 중이다. 전 세계 인구가 70억 명 이상임을 감안했을 때 이는 전체 인구 대비 1.3%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진=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 설치된 세계지도 / 뉴스1]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코로나19 웹사이트에 따르면 25일(이하 현지시간) 현재 전세계 확진자 수는 1억15만9571명을 기록했다.

사망자 수는 214만6363명이었다.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회복된 사람도 7210만295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이 코로나19 최악의 감염국이었다. 이어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터키, 독일 등 유럽국가들이 10위 안에 들었다.

일본은 38위, 한국은 86위였다.

전 세계 인구가 70억 명 이상임을 감안했을 때 이는 전체 인구 대비 1.3%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잘못된 대응으로 코로나1위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미국은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날 영국 등 유럽 국가들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변종 바이러스 확산 국가에 대한 입국통제를 단행했다.

영국에 대한 입국통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 전 조기 해제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당시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측이 강하게 반대해 보류됐다가 이번에 입국금지가 아예 연장됐다.

한편 백악관 코로나19 대통령 자문인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 알레르기 감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은 이날 마스크를 2장 쓰는 것이 1장 쓰는 것보다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는데 더 유리하다고 밝혔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NBC와 인터뷰에서 "물리적으로 얼굴을 가리는 것은 비말과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면서 "따라서 한 장으로 막고, 그 위에 또 한 장을 겹치면 더 효과적일 것이라는 것은 상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이유로 차단 효과가 더 높은 N95 마스크를 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마스크를 정치적인 도구로 활용하며 민주당과 선을 긋는 상징으로 받아들여 착용 의무화를 반대했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첫 행정명령으로 연방 정부 관할 구역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강제한 바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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