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김근식 "정청래, 참 가지가지 한다‥秋가 장관의 표상? 수치 아니고"

기사승인 2021.01.26  09:43

공유
default_news_ad1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김근식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미애 전 장관을 "법무부 장관의 표상이다"라고 추켜세운 것은 친문을 의식한, 지극히 정치적 행동이라고 꼬집었다.

▲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김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영선 장관이 '문재인보유국'이라고 자랑스러워 하더니, 정청래 의원은 추미애를 법무장관의 표상이라고 칭송하고 그걸 조국 전 장관이 퍼나른다"며 "참 가지가지한다"고 비꼬았다.

이어 "추 장관은 장관의 '표상'이 아니라 장관의 '수치, 자랑거리가 아니라 골치거리였다"며 "법무장관으로 한 일이라고는 윤석열 찍어내기밖에 없었고, 없는 걸 있다고 우기는 억지였으니 당연히 모두 다 실패로 끝났다"고 지적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 "검찰개혁 내세워 검찰 겁박하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검찰개혁은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이 되었고 검찰총장 잡느라 법무장관 교정행정은 엉망이 되고 동부구치소는 코로나지옥으로 방치됐다"며 "국민들이 추미애에 미안해하는 게 아니라, 추미애가 국민들에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도대체 정청래 의원은 친문 대깨문에 포박당한 것인지, 아니면 친문의 환심을 사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정 의원을 질타했다.

이날 정청래 의원은 추미애 전 장관과 함께 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소개하면서 "법무부 장관으로서 추미애는 물러가지만 그가 남긴 족적은 작지 않다"며 "보수언론과 야당의 파상공세로 추미애가 입었을 상처도 크지만 그가 보여준 용기와 결기는 일찍이 볼 수 없었던 법무부 장관의 표상이었다"고 추 장관의 공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두려움을 피하지 않고 용기를 잃지 않았던 추미애의 결기에 박수를 보내며 정치인 추미애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인기기사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